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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에 빠졌던 30대 남성 구조

민경호 기자

입력 : 2015.08.23 03:42


오늘(23일) 새벽 0시 반쯤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의 방파제에서 34살 박 모 씨가 방파제 밑으로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박씨가 온 몸에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박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방파제에 올라섰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