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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전봇대에 들이받아..1명 부상, 300가구 정전

민경호 기자

입력 : 2015.08.23 02:45


어제(22일)저녁 8시10분쯤 울산시 중구 새벽시장 삼거리에서 70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차량과 추돌한 뒤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가 다치고, 인근 3백여 가구에 1시간가량 전기 공급이 끊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김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