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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하다 실종됐던 10대, 나흘만에 숨진 채 발견
민경호 기자
입력 : 2015.08.22 22:32
오늘(22일) 오후 5시 10분쯤 충남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 인근 해상에서 16살 한 모 군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한군은 지난 18일 오전 11시 반쯤 가족, 지인 등과 함께 만리포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다 물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수색 나흘 만에 숨진 한 군을 발견한 태안해경과 소방당국 등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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