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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민통선 인접 3개 면 주민 오후 4시까지 대피명령

한세현 기자

입력 : 2015.08.22 13:35|수정 : 2015.08.22 15:36




경기도 연천군은 북한의 추가도발에 대비해 민통선 인접 3개 면 주민 3천700여 명에게 오후 4시까지 대피소로 대피하라고 대피명령을 내렸습니다.

연천군은 군부대 요청에 따라 오전 11시 반 중면 횡산리와 삼곡리 주민 218명, 장남면 4개 687명, 백학면 13개 2천861명 등 19개 리 3천766명을 대피소로 이동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북한의 최후통첩 시간이 다가오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안전을 고려해 주민 대피 명령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