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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대북 확성기 철거 요구 시한이 다가오는 가운데 경기도 최북단 마을 주민은 일상으로 복귀했지만 긴장감은 고조되고 있습니다.
어제(22일) 오후 6시를 기해 연천군 중면 대피소에 머무르던 주민 58명에 대한 대피령이 해지되면서 현재 도내 대피 인원은 없습니다.
주민들은 농경지로 돌아갔으며 외지 영농인들의 민통선 마을 출입은 제한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통항방위지원본부는 북한이 제시한 대북심리전 중단 시한인 오후 5시를 앞두고 다시 군의 대피 명령이 내려질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