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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민통선 인접 주민 210명에 대피 명령

입력 : 2015.08.22 13:33


인천시 강화군은 22일 낮 12시 55분을 기해 교동면 일부 지역 주민에 대해 대피명령을 내렸다.

대피 명령 대상은 강화군 최북단 교동면 인사리 68가구 132명, 지석리 36가구 63명, 삼선리 7가구 15명 등 111가구 210명이다.

강화군은 군부대의 요청에 따라 확성기가 설치된 인사리 인근 2km 이내에 있는 이들 지역에 대피령을 내리고 지석초등학교·난정초등학교 등 2개 대피소로 이동시킬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대피 방송을 내보낸 상황"이라며 "추가 도발에 대비해 오후 5시 전에 대피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