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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선정 100대 혁신기업에 네이버·아모레퍼시픽

정성진 기자

입력 : 2015.08.21 14:41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하는 100대 혁신기업에 네이버와 아모레퍼시픽이 뽑혔습니다.

네이버는 21위, 아모레퍼시픽은 28위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특히 포브스는 '한국의 아모레퍼시픽은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중 하나가 되었나'라는 제목의 별도의 기사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사례를 다루기도 했습니다.

포브스는 아모레퍼시픽의 쿠션 화장품을 최근의 '혁신'으로 꼽았습니다.

쿠션 화장품은 파운데이션을 퍼프로 찍어 바르는 형태의 메이크업 제품으로, 기존 고체형 파운데이션보다 촉촉한 파운데이션을 손에 묻히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입니다.

포브스는 이와 함께 '아시아의 명물 50'에서 아모레퍼시픽을 1위로 꼽기도 했습니다.

포브스가 선정한 2015년 세계 100대 혁신기업 1위는 미국 자동차 기업 테슬라가 차지했고, 2위는 미국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회사 세일즈포스가 올랐습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중국의 IT업체 바이두가 11위로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뽑혔습니다.

국가별로는 일본 기업이 7개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중국 기업 6개, 인도 기업 3개, 인도네시아, 홍콩, 태국 기업이 각각 1개씩 이름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