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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한명숙 전 총리 24일 오후 2시 형집행

김학휘 기자

입력 : 2015.08.21 11:43|수정 : 2015.08.21 12:04


검찰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구치소에서 징역형이 확정된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 대해 수감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한 전 총리에게 오늘 오후 2시까지 서울중앙지검이나 서울구치소로 출석하라고 통보했지만, 한 전 총리는 오늘(21일) 오전 변호인을 통해 검찰에 형집행 연기 요청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한 전 총리는 사유서를 통해 예정된 병원진료와 신변정리를 위해 24일로 형 집행을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 전 총리는 지난 2007년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로부터 세 차례에 걸쳐 9억 원을 받은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