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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서 불…4명 연기흡입, 주민 대피

입력 : 2015.08.21 11:38


21일 오전 9시44분께 부산 사하구 장림동 15층짜리 아파트 6층 집 안방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주인 박 모(43)씨와 대피하던 같은 층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안방을 절반가량 태우고 10여 분만에 꺼졌지만 연기가 복도를 따라 확산하면서 해당 동 주민 34명이 옥상과 1층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은 제습기를 가동하던 중 불이 났다는 박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