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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시의원, 시내서 음주운전 하다 입건

류란 기자

입력 : 2015.08.21 08:39|수정 : 2015.08.21 09:54


남양주시의 한 현직 시의원이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기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어젯밤(20일) 9시 반쯤 52살 박 모 시의원이 남양주시 진건오남로에서 술을 마시고 신호위반을 하다가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박 의원은 운전면허 정지 처분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 농도 0.053%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 의원은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무소속 59살 박기춘 의원의 친척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