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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단지서 정전사고…1천500여 세대 불편

한세현 기자

입력 : 2015.08.21 03:56|수정 : 2015.08.21 09:00


어젯(20일)밤 11시 반쯤, 서울시 세곡동의 아파트단지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아파트단지 1,581세대에 전기공급이 1시간 이상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또, 주민 5명이 엘리베이터 갇혔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한국전력은 수서역 사거리에서 도로공사를 하던 굴착기가 땅파기 작업하던 중 매설돼 있던 전선을 건드려 정전사고가 났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