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수영하다가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주 프랑스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19살로 알려진 한국인 남성이 그제(19일) 오후 7시쯤 더위를 식히려고 프랑스 남부의 아비뇽 생베네제 다리 밑 론강에 뛰어들었습니다.
이 남성은 강 중심부로 수영해가다가 물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론강 수중 6m에서 이 남성을 구조했지만 끝내 숨을 거뒀습니다.
생베네제 다리는 '아비뇽의 다리'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유명 관광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