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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北 접경지역 13개 경찰서 경계 강화

한세현 기자

입력 : 2015.08.20 22:19


북한의 포격과 관련해, 경기 연천·포천 등 북한과 인접한 지역 경찰서들이 경계태세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20일) 오후 강신명 경찰청장이 주제로 긴급 지휘부 회의를 열고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경계가 강화된 경찰서는 경기 연천·포천·동두천· 양주·파주·김포, 강원 인제·고성·철원·양구· 화천, 인천 중부·강화 등 13곳입니다.

이들 경찰서 서장은 사무실에서 대기하고, 112 타격대 등 작전부대는 유사시 출동할 수 있는 준비태세를 갖춰야 합니다.

아울러 서울·경기·강원· 인천지방경찰청은 작전 상황반을 운영하고 산하 작전부대는 출동태세를 유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