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미국 2살 아기 실수로 쏜 총에 아빠 맞아 숨져

정연 기자

입력 : 2015.08.20 15:14|수정 : 2015.08.20 15:28


미국에서 2살 아기의 실수로 발사된 총에 아빠가 맞아 숨졌습니다.

지난 18일 미국 앨라배마 주 후버의 아파트 안에서 한 30대 남성이 2살 아들이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의 예비조사 결과 아들이 우연히 방아쇠를 당긴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7월 워싱턴DC에서는 7세 남자 어린이가 쏜 권총에 같이 놀던 3세 여자 어린이가 맞아 숨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