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테러조직에 가담하기 위해 출국하려던 혐의로 일행 5명을 포함해 7명의 호주 젊은이가 적발됐습니다.
토니 애벗 호주 총리는 "최근 공항에서 호주 청년 7명이 중동 테러조직 합류차 여행하려는 것으로 파악돼 출국이 제지됐다"라고 밝혔습니다.
애벗 총리는 더 이상의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습니다.
이들은 말레이시아를 거쳐 이라크나 시리아의 테러조직에 가담할 의향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동에서 이슬람 지하드 전사로 활동하다 사망한 호주인은 모두 39명에 이른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