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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자 상습 성추행한 50대 전직 교수

민경호 기자

입력 : 2015.08.20 14:23|수정 : 2015.08.31 16:26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여제자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기도의 한 사립대학교 전직 교수 50살 김 모 씨를 붙잡아 검찰에 넘겼습니다.

김씨는 지난 6월 20일 새벽 4시 반쯤 경기도의 한 찜질방에서 여제자 2명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김씨는 종강파티 후 제자 2명을 찜질방으로 데려가 이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0월과 12월 서울과 인천의 노래방 안에서 또다른 여제자를 2차례 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