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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요즈마 그룹' 판교 사업 참여한다

이영춘 기자

입력 : 2015.08.2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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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0일)은 세계적 벤처캐피털인 요즈마그룹이 판교에 사업참여를 약속했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이스라엘의 세계적인 투자회사죠, 요즈마 그룹이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 신생 벤처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남경필 지사는 어제 에를리히 요즈마 그룹 회장과 만나 신생벤처기업 육성사업 참여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남경필/경기지사 : 세계로 뛰어나갈 이런 스타트업들을 저희가 열심히 도울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이런 과정에 요즈마그룹이 함께 하기를 희망하고…]

경기도는 올 연말 완공 예정인 판교테크노밸리 R&D 센터에 벤처 육성 교육을 전담하는 아카데미를 열 예정인데요, 요즈마그룹은 이 아카데미에 자사의 교육프로그램인 '요즈마 캠퍼스'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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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민간경력자 18명을 8급 공무원으로 채용합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민간경력자 선발 인원은 경기도 11명, 김포시 4명, 수원시 3명 등으로 일반기계와 전기, 토목과 건축, 축산, 그리고 방송통신 분야입니다.

경기도는 "민간경력자 공무원 선발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공직사회의 전문성을 높이겠다는 남경필 지사의 인사혁신방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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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 신청사 기공식이 오늘 열렸습니다.

단원구 신청사는 내후년 5월 준공을 목표로 단원구 초지동 1만여 ㎡ 부지에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되며 구청사와 보건소, 어린이집이 들어섭니다.

안산시는 그간 임시 가건물을 청사로 사용하면서 비좁은 공간 때문에 직원은 물론 민원인들도 불편이 많았는데, 새 건물이 지어지면 이런 불편들이 많이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