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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드러낸 '갤럭시노트 5'…'삼성페이'도 출시

김범주 기자

입력 : 2015.08.2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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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의 새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 5가 오늘(20일) 국내에 출시됐습니다. 카드 없이 스마트폰을 결제기에 갖다 대는 방식으로 결제하는 '삼성페이'도 서비스에 들어갔습니다.

김범주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전자의 새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 5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가 오늘 출시됐습니다.

노트5의 경우에 가격은 90만 원 정도로 정해졌지만, 가장 비싼 요금제를 쓸 경우에 보조금을 받아서 최저 57만 원에 살 수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평균적인 스마트폰보다 큰 5.7인치 화면을 단 것이 특징입니다.

배터리는 S6와 같이 바꿔 끼울 수 없도록 일체형으로 만들어져서, 대신 90분 안에 완전 충전이 되는 고속충전과 선을 연결하지 않고 충전이 가능한 무선충전 방식을 채용했습니다.

동시에 카드 없이 스마트폰으로 각종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인 삼성페이도 상용화에 들어갔습니다.

삼성페이는 신용카드 정보를 미리 입력해 둔 스마트폰을 일반 상점에 있는 카드 결제기에 갖다 대기만 하면 결제가 되는 방식입니다.

다만 사용기기는 오늘 출시된 노트5와 엣지 플러스, 그리고 연초에 출시된 갤럭시S6와 S6 엣지에서만 가능합니다.

카드업계도 오늘부터 삼성페이로 물건값을 결제할 경우 1천 원에서 최대 1만 원까지 돈을 돌려주는 마케팅을 벌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