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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명 탄 공군 버스 고속도로 달리다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 2015.08.19 18:13


19일 오전 10시쯤 충북 충주시 노은면 가신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242㎞ 지점에서 강원 원주에서 출발해 경북 구미로 가던 공군부대 소속 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화재로 45인승 버스가 모두 불에 타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 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당시 버스에는 공군 장교와 부사관 등 43명이 타고 있었으나 차에서 연기가 나자 즉시 갓길에 차를 세우고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 쪽에서 처음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탑승자들의 말로 미뤄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