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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해군, 내일 동해서 사상최대 군사훈련 돌입

정연 기자

입력 : 2015.08.19 16:33


중국과 러시아가 20척 이상의 해군함정이 참가하는 합동 훈련을 내일부터 28일까지 동해 상에서 실시합니다.

양국해군 사상 최대규모입니다.

'해상연합-2015(Ⅱ)'으로 명명된 이번 훈련은 동해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연안에서 실시 됩니다.

양국 해군은 2005년 이후 5차례의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번 주 7척의 중국 해군 함정이 칭다오를 떠났으며 동해에서 러시아 해군과 합류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