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 고부면 군자정(전북도유형문화재 제133호)의 연꽃이 만발했습니다.
군자정은 '연은 꽃의 군자'라는 시구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예로부터 연꽃과 정자로 유명했습니다.
군자정의 연못에는 올봄 면사무소 직원과 주민들이 비단잉어와 금붕어 600여 마리를 풀어놓아 연꽃이 활짝 핀 요즘 이곳을 찾는 탐방객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군자정의 창건연대는 확실치 않으나 조선중엽부터 여러 차례 증·개축을 했다는 기록이 전해오며 현 군자정은 1905년에 중건한 건물입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