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노인층의 주거복지 해결을 위해 앞으로 3년간 1천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SK그룹은 '저소득 노인용 주택·복지 혼합 아파트 건설사업'의 재원 마련 기부 증서를 건설교통부에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SK는 올해 200억 원, 내년에 400억 원, 2017년에 400억 원을 순차적으로 기부하며, 이 돈은 정부가 지정하는 지방자치단체와 공익단체에 전달됩니다.
이와 관련해 SK는 "저소득 노인들이 우리나라를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으로 만들어가는데 기여했음에도 적절한 사회·경제적인 대우를 받지 못한 채 오히려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