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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분류 문제로 갈등…동료 찌른 중국동포 환경미화원
노동규 기자
입력 : 2015.08.19 10:17
서울 동작경찰서는 흉기를 휘둘러 동료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동작구청 청소용역업체 환경미화원 30살 김 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제 오전 11시쯤 동작구 한 쓰레기 처리장에서 동작구청 소속 환경미화원 51살 김 모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김 씨가 폐기물 분류 작업을 벌이다 피해자와 말다툼을 벌인 뒤 집에서 흉기를 가져와 휘둘렀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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