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오늘 새벽 4시 50분쯤, 인천 중구 영종도 해상에서 해양경비안전서 87톤급 H-09 공기부양정이 바다에 정박해 있던 319톤급 선박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공기부양정에 타고 있던 해양경찰관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사고가 난 공기부양정은 해경이 보유한 공기부양정 8대 가운데 최대 규모로 200명까지 탈 수 있으며, 사고 직전인 새벽 4시 20분쯤 무의도에 사는 20대 응급환자를 이송하기 위해 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