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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공단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민경호 기자

입력 : 2015.08.18 21:41


오늘(18일) 오후 5시 40분쯤 경기도 시흥시 시화공단의 한 공장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33㎡ 중 약 20㎡가 타고 기계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재산피해 9백6십만 원이 났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금속 가공작업 도중 기계에서 발생한 스파크가 기름 찌꺼기에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