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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폭탄 테러' 태국에 여행 경보 발령

이혜미 기자

입력 : 2015.08.18 18:20


홍콩 정부는 폭탄 테러가 발생한 태국에 대해 여행 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홍콩 정부는 태국 방콕의 중심지인 에라완 사원 근처에서 대규모 폭탄 공격이 이뤄지면서 방콕에 대해 3단계 여행경보 중 2단계인 홍색 경보를, 그 외 지역에 대해서는 1단계인 황색 경보를 발령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홍색 경보 적용 지역은 태국 방콕과 이집트, 레바논, 네팔, 파키스탄 등 5곳이며, 황색 경보 적용 지역은 태국 기타 지역과 일본 후쿠시마 현 등 17곳입니다.

모든 여행을 피하도록 한 흑색 경보가 적용된 국가는 내전 상태인 시리아 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