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토리노에 도착한 한 난민이 에볼라 바이러스 의심 증세를 보여 질병 예방 차원에서 격리 조치 됐다고 이탈리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아프리카 기니 출신인 이 난민은 고열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긴급 호송됐습니다.
응급실에서의 1차 테스트 결과 음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이 환자가 에볼라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매우 낮다면서 로마 에볼라 전문센터에서의 공식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격리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