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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주한미군 군무원 뒷돈 혐의 포착…집 압수수색
이한석 기자
입력 : 2015.08.18 16:26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는 미8군 소속 군무원 A씨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미국 국적인 A씨의 주거지에서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군납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A씨가 주한미군 부대에 물품을 납품하는 업체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이 마무리되는 대로 A씨를 소환해 진술을 들어본 뒤 구속영장을 청구할 지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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