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총리가 방콕 도심에서 발생한 폭탄 공격과 관련해 회의를 소집하고 용의자를 쫓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라윳 총리는 폭발 현장에서 가까운 지점에 설치된 CCTV에 용의자로 보이는 1명이 포착돼 뒤쫓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숨진 희생자는 지금까지 최소 22명으로 외국인 9명이 포함됐으며 아시아계 외국인으로 보이는 피해자 3명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태국 정부는 방콕 일원에 치안 당국의 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국내보안법을 발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