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공연티켓1+1 지원사업' 시작…인터파크서 구매 가능

곽상은 기자

입력 : 2015.08.18 11:32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침체된 공연예술계를 지원하기 위해 공연티켓 1장을 사면 1장을 덤으로 주는 정부 지원사업이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주관예매처로 선정된 인터파크를 통해 관객이 5만 원 이하 공연티켓 1장을 사면 1장을 더 얹어주는 '공연티켓 1+1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이달 말까지 공연하는 99편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프리 오픈)를 개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객들은 선정된 공연에 한해 인터파크에서 개인당 2매(추가 티켓 포함 총 4매)까지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다음 달 1일부터 연말까지 개최되는 공연에 대해선 오는 27일과 다음 달 25일 순차적으로 티켓 판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앞서 정부는 메르스 사태로 타격을 입은 공연예술계를 지원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으로 300억 원을 투입해 공연티켓 1+1 지원사업 등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연극·음악·무용·국악 등이며 영화나 스포츠경기는 제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