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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아파트 가정집 화재…주민 37명 대피

박아름 기자

입력 : 2015.08.18 02:26


어제(17일)저녁 7시 10분쯤 서울 노원구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 11층 집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3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안방에 있던 김치냉장고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