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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서 2인용 패러글라이더 추락…40대 중상

입력 : 2015.08.17 19:24


오늘(17일) 오후 12시 13분 충북 단양군 가곡면에서 2명이 탄 패러글라이더가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패러글라이더를 조종하던 김 모(47)씨가 허리를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함께 탄 김 모(22)씨는 추락하면서 나무에 매달려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