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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인근 해역서 규모 2.5 지진…피해 없어

입력 : 2015.08.17 17:10|수정 : 2015.08.17 17:17


오늘(17일) 오후 4시 56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남남서쪽 61km 해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이 밝힌 위·경도의 진앙은 북위 37.18도, 동경 125.38도 지점입니다.

인천기상대는 지진 규모가 크지 않고 연평도에서도 비교적 떨어진 해역에서 관측돼 별다른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기상대 관계자는 "현재까지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8일에도 연평도 동남동쪽 14km 해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관측된 바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