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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적조로 거제 양식장 33만 마리 폐사

KNN

입력 : 2015.08.1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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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해역에 적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거제 연안 양식장에서 적조 확산에 따른 대규모 집단폐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남도와 거제시는 오늘(17일) 거제시 남부면 저구리 연안 한 가두리양식장에서 적조로 인한 어류 집단폐사로 33만 마리 이상이 폐사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남해군 서면과 남면, 통영시 한산면 등 경남 해역의 조밀도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오늘 오전부터 거제와 남해해역을 13개 구역으로 나눠 적조 방제작업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