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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19일 오후 2시 민방공 대피훈련

류란 기자

입력 : 2015.08.17 12:03|수정 : 2015.08.17 15:12


국민안전처는 모레(19일) 오후 2시 전국에서 제399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 훈련을 실시합니다.

훈련 당일 오후 2시 정각에 훈련공습경보가 울리면 15분간 주민이동과 차량운행이 통제됩니다.

주민은 대피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지하 대피소나 지하보도로 대피하고, 운행 중인 차량은 도로 오른쪽에 정차한 후 시동을 끄고 경계경보가 울릴 때까지 15분간 대기해야 합니다.

관공서와 주요 산업체에서는 생물공격 방어훈련을 하고, 주요 대피장소에서는 생물공격 때 국민행동 요령을 교육합니다.

안전처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민방공 대피훈련에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