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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서 5만 원권 위조지폐 제작·사용 일당 셋 검거

입력 : 2015.08.17 11:37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5만 원권 위조지폐를 제작해 편의점 등지에서 사용한 일당 3명이 검거됐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A(19)씨 등 3명을 통화위조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 14일 오전 10시 40분 의정부시 가능동의 한 편의점에서 담배를 사면서 위조한 5만 원권 지폐를 내는 등 10여 차례에 걸쳐 위조지폐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위조지폐는 컬러복사기로 복사한 것으로 추정되며 육안으로 보기에도 거칠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이들은 이렇게 사용하고 거스름돈을 돌려받아 다른 곳에서 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 등의 여죄를 추궁하는 한편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