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이재현 CJ회장, 부친상 참석 주거지 제한 변경 신청

권지윤 기자

입력 : 2015.08.17 11:36|수정 : 2015.08.17 13:27


구속집행정지 상태인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부친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주거지 제한 변경 신청을 했습니다.

서울대 병원에 입원 중인 이재현 회장은 부친의 빈소도 같은 병원에 마련됐지만, 장례식장과 입원실은 주소가 달라 별도의 신청을 했다고 법원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재현 회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병원 밖을 벗어나 장지로 동행하는 것이 가능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이재현 회장은 천억원대 횡령 배임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고, 해당 사건은 대법원에 계류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