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 일본군이 한국 여성 2천 명을 한꺼번에 위안부로 끌고 간 사실이 추가로 밝혀졌습니다.
헤이룽장성 당안국은 최근 일제 괴뢰국인 만주국의 '위안부' 문건을 공개했습니다.
문건에는 "1941년 10월 일본군이 무단장 쑤이양 한충허 지역에 군 위안소를 열면서, 한국여성 수십 명을 데려와 위안부 역할을 강요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들 문건은 일본군이 징용된 한국여성들에게 "한충허지역에 '일본군 전용 요리점'을 연다"고 속여서 끌고와 위안부 역할을 강요했다고 폭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