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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해수욕장서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돼

이한석 기자

입력 : 2015.08.16 00:12


오늘(15일) 오후 2시쯤 경남 거제시의 한 해수욕장에서 33살 A씨가 숨진 채 바닷불에 떠 있는 것을 보트 탑승객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A씨가 이날 정오에 해수욕장 갯바위 쪽으로 간 후 실종됐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 가족과 함께 해수욕장에 물놀이를 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