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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톈진항 폭발사고 사흘째 생존자 1명 극적 구조

입력 : 2015.08.15 16:42


중국 톈진항 물류창고에서 초대형 폭발사고가 발생한 지 사흘째인 오늘(15일) 폭발지점 근처에서 생존자 1명이 발견돼 구조됐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생존자 구조 작업에 투입된 베이징군구 산하 화생방부대는 오늘 오후 폭발 중심부에서 약 50m 떨어진 곳에서 50대 남성 한 명을 발견해 구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 생존자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현재 톈진 시내에 있는 군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현장에 투입된 화생방부대원 70여명은 오늘 오전 폭발 중심부로 접근해 생존자 구조 작업 등을 벌였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