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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놀러온 30대 옥천 금강 상류서 익사
윤영현 기자
입력 : 2015.08.15 14:23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충북 옥천군 동이면 적하리 금강 상류에서 39살 김모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김씨의 부인은 "남편과 남편 친구가 물에 빠져 허우적거린다"며 119에 신고했습니다.
김씨의 친구는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10여 분만에 구조됐으나, 김씨는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경기도 성남에 사는 김씨는 친구 가족 등과 함께 놀러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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