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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가고시마현 화산분화 우려 고조…'피란준비' 발령

입력 : 2015.08.15 11:59|수정 : 2015.08.15 12:05


일본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의 활화산 사쿠라지마의 분화 우려가 커지면서 오늘(15일) 분화 경계 수준이 '피란 준비'로 상승됐습니다.

일본 교도통신은 기상청이 오늘(15일) 사쿠라지마 분화 경보를 '레벨 3'(입산 통제)에서 '4'(피란준비)로 끌어 올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쿠라지마 분화경계 수준이 '4'로 올라가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늘 오전 7시쯤부터 사쿠라지마를 진원으로 하는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고, 산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보여주는 지각 변동이 커졌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가고시마현은 재해대책본부를 설치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