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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년' 광복군 옷으로 갈아입은 덕수궁 수문장들

입력 : 2015.08.15 11:37


광복 70주년을 맞아 서울 덕수궁 수문장들도 특별한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서울시는 14일부터 16일까지 덕수궁 수문장 교대의식에 참여하는 수문장들이 평소 입던 조선시대 중·후기 복장이 아닌 광복군 사병 군복을 입고 특별한 모습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군복의 깃발은 오방기와 문기 대신 태극기를 답니다.

덕수궁 궁성문 수위의식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고, 교대의식 재현은 오전 11시, 오후 2시, 3시 30분 하루 3회 볼 수 있습니다.

순라(순찰)의식 재현은 오전 11시25분과 오후 3시55분에 연출되며 수문장들은 덕수궁부터 서울광장까지 순찰한 뒤 다시 덕수궁으로 복귀합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