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평가 절하로 국내 주식 펀드의 수익률이 평균 2% 정도 하락했습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이 지난 13일 공시 기준 가격을 집계한 결과 국내 주식펀드의 주간 수익률은 -2.22%로 나타났습니다.
유형별로는 중소형주식펀드의 주간 수익률이 -3.80%로 가장 낮았습니다.
위안화 평가절하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치솟으면서 수출 증가 기대감이 커진 자동차주와, 배당주로 재조명 받는 은행주가 오르면서 관련주를 많이 담은 펀드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헬스케어주와 증권주에 투자한 펀드는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