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오후 5시 50분쯤 경기 포천시 신북면의 한 저수지에서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국적 남성 30살 R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R씨는 아프리카 전통 음악 연주자로 국내 한 기획사의 초대를 받고 예술 비자로 지난 5월 한국에 입국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R씨는 일행 5명과 함께 유원지를 찾았다가 물고기를 잡던 중 2m 깊이 저수지에 빠져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있었던 다른 일행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