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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서유럽으로 가기 위한 아프리카·중동 난민들의 목숨을 건 행렬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열차가 도착하자 수천 명 난민들이 몰려듭니다.
서로 먼저 열차에 타려고 상대를 밀치다가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아이들도 보이는데요, 난민들이 열차를 타고 가려는 곳은 세르비아 국경 지역입니다.
세르비아, 헝가리를 거쳐 오스트리아, 독일 등 서유럽으로 가기 위한 건데요, 하지만, 헝가리가 최근 국경에 장벽을 세우기 시작하면서 난민들이 서유럽에 가기는 쉽지 않을 거라고 외신들은 보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