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기 위해 조선을 식민지로 삼던 1930년대 만든 독도 관련 자료의 보전을 지원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이니치 신문은 일본 정부가 1936∼1938년 독도에서 까나리 어업 실태를 기록한 일본인의 어업일지에 대해 보전 지원을 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이 독도를 실효지배하는 동안 일본인이 경제활동을 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마이니치는 일본 정부가 앞으로 독도와 센카쿠 열도 영유권 주장에 결부되는 자료를 보관 중인 지방의 자치단체에 전문가를 파견해 보존 상태 개선을 지원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