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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아파트 공사장서 노동자 1명 사망

심영구 기자

입력 : 2015.08.14 09:05


오늘 새벽 0시 20분쯤 경북 김천시 율곡동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트럭에 실린 철근을 내리던 중 노동자 2명이 철근에 깔렸습니다.

51살 김모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55살 진모씨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진씨는 사고 당시 현장과 조금 떨어져 있어 많이 다치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