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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위안화 쇼크 진정에 상승…파리 1.25%↑

송욱 기자

입력 : 2015.08.14 03:42|수정 : 2015.08.14 04:50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하 여파로 연이틀 급락한 유럽 주요 증시가 반등했습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는 전날보다 1.25% 오른 4,986.8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도 0.82% 상승한 11,014.63을 기록했으나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04% 내린 6,568.33에 마감했습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지수는 0.82% 오른 3,512.94를 기록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하로 전날까지 이틀 연속 급락했습니다.

그러나 중국 인민은행이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위안화 추가 평가절하 여지가 크지 않다며 환율이 안정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시장이 진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