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한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원생을 식탁 의자에 강제로 앉혀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생후 24개월인 A군의 부모가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한 어린이집 교사 B씨를 아동 학대 혐의로 고소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의 부모는 교사가 아이를 여러 차례에 걸쳐 식탁 의자에 강제로 앉혀 정서적으로 학대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군의 부모와 해당 교사 등을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학대 여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